소개
중학생때부터 코딩을 했는데 이때는 주로 윈도우 기반의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.
이후 다양하게 이것저것 제작하다가,최근에는 주로 자바스크립트로 웹브라우저상에서 작동가능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.
이것저것 다양하게(분야도 다양하고,프로그래밍 언어도 다양하고) 만들어보면서 익힌 방법들로 보안/최적화부터 UI까지 직접 설계부터 만듭니다.
필요한 기능들을 위주로 UI를 대략 설계하고,보안과 언어별 최적화를 고려하여 프로그래밍하면 대다수의 프로그램은 잘 나오는것 같아요.
TMI
- 기존에는 전문가만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일반인도 이용하기 쉽게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.
- 만들고나서 관리가 귀찮아서 버린 프로젝트가 많음.
이런 이유로 웹툴은 주로 관리가 필요없는 프로그램을 위주로 제작중.. - 여러 프로그램을 제작해보고 다양하게 접하다보니
프로그램을 써보고 UI만 보면 제작의도와 설계가 대충 그려지기 때문에 보안취약점 찾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. - 대부분의 회사는 보안에 관심없기 때문에 요즘엔 취약점을 우연히 발견해도 큰 문제가 아니면 개인적으로 메모만 해두고 제보하지 않고있음.
- 초등학생때 설계해서 아이디어 적어둔 의료 플랫폼은 2022년 기준 유사한게 있지만 설계보다 미흡.
20살이 넘어서 만들고 싶었지만. 의사를 구해야 했던게 가장 어려웠고,포기